7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교도통신에 따르면 주조회사 닷사이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일본 실험동에서 양조된 청주 발효물을 전날 밤 간사이국제공항에서 건네받았다.
(자료=닷사이)
발효물은 냉동 상태로 지난달 27일 지구로 귀환했으며 다시 항공편으로 미국에서 일본으로 보내졌다.
닷사이의 사쿠라이 히로시 회장은 “이미 알코올이 검출됐다”며 “우주공간에서 발효가 가능할지 몰랐지만 조금 안심했다”고 취재진에 말했다.
한편, 닷사이는 지난 2024년 ‘닷사이 문 프로젝트’를 통해 인류의 달 거주 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양조 실험을 통해 완성한 청주 약 100㎖를 최종 구매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청주는 이미 약 1억엔(약 9억원)에 예약 판매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