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은 12일 기존 부정사용방지TF를 확대 개편한 '고객안심TF'를 출범하고 이용자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6.03.12(KT엠모바일 제공) © 뉴스1 김민수 기자
알뜰폰 기업 KT엠모바일이 명의도용과 보이스피싱 등 통신 부정사용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KT엠모바일은 12일 기존 '부정사용방지TF'를 확대 개편한 '고객안심TF'를 출범하고 이용자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024년 12월 출범한 부정사용방지TF 운영 결과 지난해 기준 부정사용 관련 월평균 고객 민원(VOC)이 전년 대비 약 3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출범한 고객안심TF는 부정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한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객 불편 사항을 분석·개선해 선제적 고객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개통 및 사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객 불편 사항도 점검한다. 고객 문의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발생 원인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구강본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고객 보호 활동은 지속해서 고도화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xmxs41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