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칠대죄:오리진' PC·콘솔 선공개…24일 모바일 출시

IT/과학

뉴스1,

2026년 3월 17일, 오전 09:50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넷마블(251270)이 신작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을 17일 스팀(Steam)과 플레이스테이션(PS) 5에 선공개했다.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500만 부를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 기반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했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와 '트리스탄' 등 원작의 인기 영웅을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게임은 PS5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지원한다. PS5 듀얼센스 컨트롤러의 핵심 기능인 '햅틱 피드백'과 '어댑티브 트리거'를 통해 생생한 조작감을 전달한다.

햅틱 피드백은 전투 중 캐릭터 공격 스킬과 주요 액션에 적용한다. 어댑티브 트리거는 낚시 등 생활 콘텐츠에 구현했다.

넷마블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인게임 아이템 '별의 파편' 약 5만 9000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증정한다.

한편, 넷마블은 선공개 일주일 뒤인 이달 24일 모바일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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