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공)
넷마블(251270)이 뱀파이어 콘셉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한 지 일주일 만에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뱀피르는 11일 대만·홍콩·마카오로 권역을 확대해 글로벌 서버를 오픈했다. 출시 당일 10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글로벌 이용자의 성원에 힘입어 총 12개의 서버를 추가 오픈했다.
특히 대만 현지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고,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오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용자 피드백도 발 빠르게 반영할 예정이다. 많은 이용자가 요구한 신규 클래스 '아카샤'의 밸런스(균형) 조정을 포함해 영웅·전설 등급 장비 밸런스 조정, 신규 혈계 진화추가가 추가 등 업데이트를 18일 진행할 예정이다.
30일까지 글로벌 서비스 감사 보상도 지급한다. 전설 등급까지 도전할 수 있는 '형상·탈것 11회 IV 소환권'을 비롯해 '고대 석상 유물 상자'와 '아티팩트 강화석' 등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서버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에게는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탈것을 접속하는 즉시 제공한다. 영웅 등급 형상과 탈것, 무기 등 영웅 풀세트를 지급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와 '일일 퀘스트 보상 2배 이벤트', '랭킹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한편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 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로,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됐다.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란 차별화된 소재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이다.
국내에서는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고 동시접속자 수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be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