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방준혁, 지난해 21억 수령…2위는 넷마블네오 권영식

IT/과학

뉴스1,

2026년 3월 18일, 오후 05:44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4 넷마블관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넷마블 제공) © 뉴스1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지난해 약 21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권영식 넷마블네오(298420) 대표이사는 19억 원가량을 받으며 방 의장에 이어 '연봉 2위'를 차지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마블(251270)은 지난해 방준혁 의장에게 20억 7000만 원을 지급했다.

방 의장은 급여 16억 1000만원과 상여금 4억 5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만원을 수령했다.

권영식 대표는 총 19억 4100만원을 받았다. 이중 상여금은 12억 3300만 원, 급여가 7억 원이다. 기타 근로소득 800만원도 지급했다.

권 대표는 지난해 3월 넷마블 각자대표직을 내려놓고 넷마블네오 대표직을 맡았다. 현재는 넷마블네오 대표와 넷마블 사장직을 겸임 중이다.

이에 권 대표의 급여와 상여금은 넷마블과 넷마블네오가 나누어 냈다. 넷마블네오는 급여 7억 원 중 3억 3800만원을, 상여금 12억 3300만원 중 950만원을 지급했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 총 5억 700만원을 수령했다. 김 대표는 급여 3억 8500만원과 상여금 1억 1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을 받았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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