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 문턱 낮춰 기업 혁신 지원…625억 투입

IT/과학

뉴스1,

2026년 3월 19일, 오후 01:4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도입 문턱을 낮춰 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AI 통합 바우처' 사업설명회를 19일 오후 열었다.

AI 통합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AI 활용에 필요한 설루션 개발, 데이터 구매 및 가공,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합 지원해 산업 전반의 AI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됐다.

AI 설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AI 바우처' 사업은 일반·AI반도체·소상공인·글로벌 등 4개 분야 130개 과제를 선정해 총 252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국가 경쟁력에 직결되는 전략 분야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를 개발·고도화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매 및 가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 공개·활용 등 2개 분야 120개 과제를 선정해 총 72억 원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이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를 쓸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60개 과제를 선정해 총 41억 원을 지원한다.

'AX 원스톱 바우처'는 AI·클라우드·데이터를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20개 과제에 총 260억 원을 지원한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AI 기술, 데이터, 클라우드 등 AI 활용에 필요한 요소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고 국내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일관되게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