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영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19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AI전략위 제공)
정부의 인공지능(AI) 관련 주요 기관이 방한 중인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1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
이날 임 부위원장과 하 수석은 AI 고속도로 구축을 통한 한국의 'AI 3대 강국 도약' 전략을 소개하고, 수 CEO의 방한 성과를 공유받았다.
수 CEO는 이번 방한 기간 삼성전자(005930), 네이버(035420), 업스테이지 등 기업을 차례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수 CEO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국내 AI 기업들과 협력이 공고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향후 더 많은 한국 기업이 AMD의 개방형 AI 생태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의 글로벌 AI 경쟁력 확보와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데이터 센터 구축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산업 AI 전환(AX)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AI로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와 연계한 AI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및 공동 개발·연구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과 AMD는 앞으로 글로벌 개방형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