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기업 도약 위한 인재 채용 나서

IT/과학

뉴스1,

2026년 3월 20일, 오전 09:04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카카오모빌리티(424700)가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 비전 실현을 위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자율주행 연구개발(R&D) 인재 채용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일 자율주행 시스템의 4대 핵심 R&D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시스템의 근간인 하드웨어·전기 및 전자장비(HW·E/E)부터 핵심 두뇌인 소프트웨어(AI·SLAM)까지 자율주행 영역의 4개 직무에서 5년 이상의 경력 인재를 채용한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 규모와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단, 29일까지 집중 채용 기간을 운영해 적극적인 인재 영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채용 직무는 △자율주행 AI 엔지니어 △자율주행 SLAM 엔지니어 △자율주행 HW 엔지니어 △자율주행 E/E 엔지니어 등 4개 분야다.

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부문장은 "도로의 흐름을 읽어내는 데이터, 복잡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 온 오퍼레이션 노하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서비스 역량은 글로벌 빅테크도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독보적 자산"이라며 "기술 성숙도, 도시 인프라, 시장 니즈가 만나는 지금 합류하면 대한민국 모빌리티의 새로운 역사를 직접 써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적극적인 인재 영입에 나섰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18년부터 자율주행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자체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판교, 강남, 대구, 제주, 세종 등 전국 주요 도심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여객 운송사업자로 선정돼 서비스를 시작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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