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터처블’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기존 파트너 행사보다 규모를 확대했으며, 광고업계 종사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김형빈 광고사업총괄이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토스애즈)
이날 컨퍼런스에서 장민영 토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두 가지 신제품을 처음 공개했다. 장 CPO는 “광고 전환을 가로막는 본질은 유저가 광고를 접하는 순간과 실제 행동이 일어나는 순간 사이의 거리”라며 “이 거리를 좁히는 것이 토스가 금융에서 증명해온 방식이며, 이를 광고에도 적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플레이 앳 토스(Play at Toss)’는 게임 설치부터 반복 실행까지 이어지는 유저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한 게임 광고 상품이며, ‘바이 앳 토스(Buy at Toss)’는 토스 앱 안에서 상품 탐색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커머스 광고 상품이다.
김형빈 광고사업총괄은 토스애즈가 단순 광고 지면 판매를 넘어 광고 성과를 함께 설계하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괄은 “광고 노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광고를 보고 행동하고 결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금융 서비스를 기반으로 형성된 사용자 맥락 안에서 광고와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선화 광고사업부문장은 토스 플랫폼 안에서 광고와 비즈니스가 연결되는 구조를 소개했다. 최 부문장은 “사용자는 광고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맥락 없이 흐름을 끊는 광고를 거부하는 것”이라며 “충분한 유저와 토스페이 간편한 결제의 결합을 통해 광고가 실제 구매와 행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토스애즈의 고객사 캠페인 사례와 함께 플랫폼 기능과 데이터 기반 광고 운영 방식, 머신러닝 기반 타겟팅 기술 등 다양한 제품 세션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