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서비스 순위서 에이닷 39위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3월 22일, 오후 03:32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우리나라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과 ‘파파고’가 글로벌 생성형 AI 웹·모바일 이용자 순위에서 50위안에 들었다.

22일 미국 벤처캐피털(VC)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최근 발표한 ‘차세대 AI 소비자 앱 톱100’ 보고서에 따르면, SK텔레콤의 AI 비서 ‘에이닷’이 웹 제품 부문 월간 방문자 순위에서 39위에 올랐다. 네이버의 ‘파파고’는 모바일 앱 부문 월간 활성 사용자 순위에서 43위를 기록했다.

생성형AI 웹 제품 월간 방문 순위.(자료=앤드리슨 호로위츠)
이번 순위는 시장조사기관 시밀러웹과 센서타워의 올해 1월 트래픽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AI 서비스를 집계한 결과다.

웹 제품 순위에서 챗GPT가 1위를 차지했으며, 제미나이와 캔바가 뒤를 이었다. 모바일 순위에서도 챗GPT가 1위를 달성한 가운데 캡컷, 제미나이가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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