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日 스퀘어에닉스와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 출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3월 24일, 오전 10:52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NHN(181710)은 일본 스퀘어에닉스와 보스 토벌형 팀 배틀 신작 ‘DISSIDIA DUELLUM FINAL FANTASY(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전사들이 다수 등장하는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 모바일 게임이다. 퍼블리싱은 스퀘어 에닉스서 담당하며 개발은 NHN플레이아트와 스퀘어에닉스가 함께 맡았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등 총 4개 국어를 지원한다.

3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전투를 시작하며, 이용자와 마물이 뒤엉킨 상황에서 먼저 보스를 쓰러뜨린 팀이 승리한다. 이용자는 한 손으로 간단하게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시원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현대 도쿄로 소환된 ’파이널 판타지‘ 전사들의 이야기를 풀 보이스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글로벌 출시에 맞춰 특별 로그인 보너스도 마련했으며, 임에서 사용 가능한 게임 재화 ’모그Pay‘를 구매할 수 있는 ’디시디아 웹 숍‘도 함께 열었다.

스퀘어에닉스는 파이널 판타지, 드래곤 퀘스트, 툼 레이더, 데이어스 엑스 IP 등을 보유한 일본 최대 게임사 중 하나이다. 게임 개발·퍼블리싱 외에도 만화 출판, MD 라이선스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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