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칠대죄' 글로벌 정식 출시…PS5·스팀·모바일 모두 지원

IT/과학

뉴스1,

2026년 3월 24일, 오전 11:12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 (넷마블 제공)

넷마블(251270)이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을 24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17일 플레이스테이션(PS)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게임은 한국·일본·미국·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PS5·스팀과 다른 별도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크기와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PS5·스팀 버전과의 계정 연동을 통해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자유롭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넷마블은 그랜드 출시를 기념해 SR 각인 장비 2종과 SSR 각인 장비 1종을 제작할 수 있는 재료를 지급하는 전투력 달성 미션을 진행한다.

인게임 보상으로는 영웅 뽑기가 가능한 '별의 파편' 약 5만 9000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제공한다.

또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 영웅 뽑기 총 373회가 가능한 보상을 지급한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도 진행된다. 전용 코스튬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는 4월 8일까지 연다.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신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실사와 3D 모델링이 어우러진 연출로 한국, 일본, 미국 등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게임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용자를 브리타니아 세계로 초대하는 콘셉트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한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누구나 쉽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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