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주주환원율 최대 60%…중장기 목표 유지

IT/과학

뉴스1,

2026년 3월 24일, 오후 06:03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CEO)가 24일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 이민주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올해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환원율을 40~60%로 유지하겠다고 24일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ROE(자기자본이익률) 8~10%를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AI 확산을 핵심 동력으로 성장 기반 확보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를 실행 계획으로 추진한다.

주주환원율 목표는 40~60%로 삼았다. 중장기 적정 자본구조는 부채비율 100% 달성이다. 이를 위해 잉여현금흐름을 감안한 탄력적 자사주 매입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의 2025년 사업연도 배당성향은 53.73%, 이익배당금액은 2814억 원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30기 재무제표를 승인하면서 기말 배당금을 보통주 1주당 10원 증가한 410원으로 확정했다. 연간 배당금은 주당 660원이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주주환원율을 확대하고 자사주 소각 및 매입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주주 여러분과 성장의 결실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자사주 소각 및 매입 규모에 대해서도 기존 정책에 맞춰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주주들과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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