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제공)
숲(067160)(SOOP)이 2026 KBO 리그 전 경기를 한국을 제외한 해외 전 지역에 생중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즌 전 각 구단의 해외 전지훈련 연습경기 중계를 이어온 SOOP은 28일 개막하는 정규시즌을 포함해 한국시리즈까지 2026년 KBO 리그 전 경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유저들은 누구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통해 KBO 리그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SOOP은 이번 중계를 통해 KBO 리그 해외 송출을 3년 연속 이어간다. 지속적인 중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이 KBO 리그를 꾸준히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으며, 해외 팬 유입 확대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SOOP의 라이브 스트리밍은 저지연 기술을 기반으로 PC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SOOP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안정적인 시청이 가능해 해외 유저들의 시청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WBC 등 국제 대회를 계기로 한국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BO 리그에 대한 글로벌 수요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초 국내와 글로벌로 나뉘어 운영되던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한 SOOP은 국내외 콘텐츠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유저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yjr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