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인근에 관측기 설치···"직관 날씨 정보 확인하세요"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3월 27일, 오전 08:48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실시간 야구장 날씨 정보를 확인해 야구장 옷차림, 경기관람 준비, 취소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

IT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214180)은 국내 9개 야구 경기장 인근에 기상 관측기기를 설치하고, 5분 단위의 초정밀 실시간 날씨 서비스를 앱 ‘날씨돌’에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료=헥토이노베이션)
기존 날씨 정보의 최소 안내 범위가 행정동 단위인 반면 날씨돌은 야구장 현장의 △기온 △습도 △풍속 △강수량 △자외선 지수 등 직관에 필수인 날씨 정보를 5분 단위로 중계해준다.

앱의 일상 관리 기능들도 야구팬의 직관 준비를 돕는다. ‘날씨옷장’은 실시간 체감온도에 맞춰 유니폼 안에 입기 적당한 패션을 제안한다. ‘디데이(D-Day) 날씨 캘린더’는 선택한 야구장의 경기 당일 날씨 변화를 계속 알려준다.

날씨돌은 실시간 날씨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기념해 직관 티켓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날씨돌 앱에서 날씨나 야구 관련 퀴즈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응모권이 제공되며, 원하는 날짜의 야구 경기 티켓에 응모할 수 있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는 “야구 광팬이 만든 날씨 앱답게 야구팬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해 직관 고민을 해결하고 즐거움을 주겟다”며 “야구장 실시간 날씨 서비스를 시작으로 테마파크, 관광 명소 등으로 실시간 날씨 서비스를 확대해 초정밀 날씨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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