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하이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BTS 월드 투어 아리랑(WORLD TOUR ARIRANG)에서 갤럭시 기반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03.27/뉴스1(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005930)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과 협업해 공연 경험 확장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7일 하이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BTS 더시티 아리랑 서울(THE CITY ARIRANG SEOUL)'에서 갤럭시 기반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스마트폰 카메라와 인공지능(AI) 기능을 활용해 공연 감동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한 콘서트 영상을 삼성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콘서트 개최 도시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프로젝트 'BTS 더 시티(BTS THE CITY)'에도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3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BTS 더시티 아리랑 서울이 열린다.
하이브가 방탄소년단 컴백과 맞물려 서울의 곳곳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로 삼성전자도 참여해 다양한 갤럭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서울의 도심 곳곳을 방문해 인증 스탬프를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인 '스탬프 랠리'가 진행된다. 인증 장소중에는 '삼성 강남'도 포함됐다.
삼성 강남에서는 QR 인증과 함께 갤럭시 S26 시리즈의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체험 행사가 운영되며, 셀프 스티커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참여자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한정판 MD도 제공된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기술이 사람들의 일상 속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고 믿는다"며 "방탄소년단과 팬덤 커뮤니티가 보여준 진정성과 자기표현, 긍정적인 영향력에 공감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갤럭시는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연결의 매개체로서 공연의 순간을 의미 있게 경험하고,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팬들은 언제나 우리의 음악과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존재"라며,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팬들이 공연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BTS 월드투어 아리랑은 4월 고양을 시작으로 6월 부산, 7월 런던 등 2027년까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kxmxs41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