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MSCI ESG 평가 2년 연속 AAA등급 획득
이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4조에 따른 조치이다. 금융당국은 사업보고서 등 공시에 문제 있을 경우 조사 후 정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5일 전환사채 발행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투자 유치 및 지분 구조 개편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약 2400억원, 전환사채 약 600억원 등 총 3000억원 규모이다. 라인야후측 투자목적법인 LAAA(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는 CB(전환사채) 인수와 동시에 기존 최대주주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해 5월 거래 종결 이후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5월 딜 거래 이후 최대주주 LAAA의 정확한 지분율과 주식양수도계약 관련 구체적인 거래 규모 등을 밝히지 않았는데, 금융당국이 이러한 점을 보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정정명령 사유를 외부에 공개할 법적 근거는 없다”면서도 “딜이 마무리되면 (지분율을) 공시하는게 아니라 유상증자를 먼저 진행해야 하고, 이는 CB발행 때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