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는 국내외 글로벌 전시회와 학회 등 대형 외부 행사 참여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다양한 자체 세미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의료진의 실제 도입과 활용까지 연결되는 실사용 중심의 세미나 및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SMA 기반 디지털 교정의 임상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그래피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세미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해외 교정의를 대상으로 4년째 운영 중인 ‘그래피 써티피케이션 코스’를 비롯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그래피 오픈 세미나’, ‘그래피 온라인 세미나’, ‘그래피 찾아가는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하며 SMA 임상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4월 18일 그래피 본사에서 진행되는 그래피 오픈 세미나는 SMA를 처음 접하는 의료진을 위한 입문형 세션으로, ‘그래피 팀즈’(Graphy Teams)를 활용한 셋업 단계부터 실제 임상 적용 프로세스까지 SMA 교정 치료의 전 과정을 다루며,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SMA 도입을 검토 중인 의료진이 초기 개념부터 임상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5월 9일 그래피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실제 SMA를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교정전문의를 초빙해, 셋업 노하우와 실제 임상 경험을 중심으로 한 사례 기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MA 기반 디지털 교정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보다 현실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그래피는 찾아가는 그래피 세미나를 통해 소규모 맞춤형 세미나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해당 세미나는 그래피가 직접 개별 치과를 방문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형태로 진행되며, 핸즈온 중심의 참여형 세션으로 구성되어 보다 밀도 높은 커뮤니케이션과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의료진의 실제 진료 환경과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입 단계뿐 아니라 실제 사용 과정에서의 적용 효율까지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그래피의 모든 세미나는 그래피 팀즈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교정 작업흐름과 실제 임상 케이스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셋업부터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교정 방식과 차별화된 디지털 교정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의료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김수진 그래피 임상연구교육센터 센터장은 “그래피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세미나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의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향후에도 SMA 기반 디지털 교정의 실제 임상 적용 확산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과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