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부담 완화와 소비자 권익 보호, 소상공인 지원 활동 등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모바일 상품권 민관 협의체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수수료 인하와 정산 주기 단축 등 상생 방안 마련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법적 의무가 없는데도 수수료 상한제 8%를 선제 도입하고, 수수료 인하 혜택이 가맹점주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해 영세 가맹점주의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다.
카카오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모바일 상품권 시장의 상생 협력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는 카카오 정신아 대표(오른쪽).
카카오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모바일 상품권 시장의 상생 협력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왼쪽 네번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카카오 정신아 대표(왼쪽 두번째). 사진=카카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도 주요 공적으로 꼽혔다. 카카오는 ‘카카오 클래스’와 ‘프로젝트 단골’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고 온라인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플랫폼과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체감형 상생 모델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부담 완화와 이용자 보호 강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등 카카오가 추진해 온 상생 노력이 의미 있게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준법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2024년 8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이후 사전 업무협의 체계 구축과 관련 규정 정비, 컴플라이언스 교육, 자율준수 편람 배포 등 준법경영 체계도 강화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