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다리 스튜디오)
이번 결정은 최근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해 기업의 본질적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는 주가를 안정시키고 주주권을 보호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키다리스튜디오 측은 현재 회사의 성장 잠재력과 견고한 펀더멘털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 자사주 매입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주주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키다리스튜디오는 이번 자사주 취득과 더불어 기업 가치 상승을 위한 시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해 글로벌 플랫폼의 가파른 성장과 IP 기반 커머스 사업 성과가 본격화되면서 매출액 2,175억 원, 영업이익 12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466%가량 개선된 수치로,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입증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앞으로도 핵심 IP를 활용한 굿즈, 게임, 숏드라마 등 다양한 IP 커머스 사업을 확대해 중장기적으로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이러한 성과를 주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며 ‘친주주 경영’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흥범 키다리스튜디오 대표이사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주가 안정을 넘어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의 성과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여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