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AT 대표에 최승일 CTO 내정…내부 출신 기용

IT/과학

뉴스1,

2026년 4월 02일, 오후 04:15

최승일 KT SAT CTO, 대표 내정자

KT(030200)의 위성사업 자회사 KT SAT(케이티셋) 새 수장으로 최승일 KT SAT 기술총괄(CTO; 전무)이 내정됐다.

KT SAT에 따르면 최 전무는 지난 1일 자로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추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1968년생인 최 전무는 2020년 KT SAT에 기술총괄로 합류했다. 직전에는 20년 동안 프랑스 통신위성 제공자 유텔샛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를 지냈다.

1999년부터 2000년까지는 독일 유럽 기상위성센터 시스템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이외 프랑스 우주연구소(CNES)에서 연구원을 지냈다.

한편 KT SAT은 KT가 100% 지분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위성통신사업자다. 금산위성센터를 기반으로 방송·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위성 네트워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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