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공간 경험에서 청각 요소를 전략적으로 설계한 사례다. 포자랩스는 로비, 스카이라운지, 북 카페, 테라피 라운지,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 내 주요 5개 공간에 대해 각각 목적과 분위기에 맞는 음악 환경을 구성했다.
오티에르 반포 (사진=포자랩스)
자체 보유한 수천 곡 규모 음원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오티에르 반포 브랜드 방향성과 공간 특성에 맞게 음악을 분류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큐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시간, 계절 등 환경 변화에 따라 각 공간에 적합한 음악을 자동으로 선곡 및 재생한다.
포자랩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을 단순한 배경 요소가 아닌 공간의 브랜드 경험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확장했다.
허원길 포자랩스 대표는 “최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는 시각적 요소를 넘어 청각 경험까지 포함한 통합적인 브랜딩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간의 브랜드 가치와 사용자 경험을 함께 고려한 음악 설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