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알파 클래스는 플래그십 전공 교과과정에 세계적 석학을 초빙해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산업계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옴니버스 강좌를 통해 연구성과의 산업 연계까지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KOTRA 사무소에서 '글로벌 석학 유치 설명회'가 열렸다.(사진=UST)
이를 위해 UST는 최근 하버드대, 메사추세츠공대(MIT), 스탠포드대, 보스턴대 등 미국의 주요 명문대학을 차례로 방문해 석학 유치 설명회를 열고, 핵심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설명과 교육 참여 방안을 협의했다.
최종 초빙된 석학들은 향후 플래그십 전공 학생과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학기, 계절학기, 특강, 워크숍을 연계한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연구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플래그십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는 2~3주간의 몰입형 집중이수제와 석학, UST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팀티칭(Team-Teaching)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전공 심화 교과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공 기초이론 강의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의 16주 하이플렉스(HyFlex) 강의를 운영해 시공간 제약없이 수준 높은 기초 이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석학들은 UST 국제 컨퍼런스 기조강연과 특별강연을 통해 자신들의 연구경험과 지식에 기반한 통찰력을 학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알파 클래스는 2026학년도 후기부터 정규교과로 운영된다. 학교측은 알파 클래스가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해외 연수나 박사후연구원 연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적 연구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강대임 총장은 “세계적 석학들의 통찰이 담긴 강의와 국가연구소대학의 최첨단 연구경험 중심 교육을 연결해 UST 플래그십 전공을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학생들이 더 수준 높은 발상과 더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더 탁월한 연구를 하도록 교육과정 정립, 구축,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