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만 누리는 특가”…네이트, 폐쇄형 커머스 ‘온딜’ 출격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07일, 오전 09:1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가 회원 전용 폐쇄형 쇼핑몰 ‘네이트 온딜(Nate On-Deal)’을 공식 출시하며 커머스 사업 확대에 나섰다.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7일 자사 플랫폼 기반의 커뮤니티 자산과 커머스를 결합한 큐레이션 쇼핑 서비스 ‘네이트 온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네이트 온딜’은 불특정 다수에 노출되는 오픈마켓과 달리, 네이트 회원만을 대상으로 한 폐쇄형 딜 커머스다. 유통 단계를 축소하고 마케팅 효율을 높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운영은 디지털 마케팅 기업 인크로스가 맡아 공급사 관리와 운영 안정성을 지원한다.

네이트 온딜은 3040 소비층을 겨냥해 ▲생활·가전 ▲식품·건강식품 ▲패션 등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을 선별했다. 특히 매일 오전 10시 공개되는 ‘특가ON’을 통해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실시간 인기’, ‘신규 오픈’ 등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론칭과 함께 봄철 이사·혼수 시즌을 겨냥한 기획전도 진행된다. 주방용품, 침구, 홈리빙 제품 등을 최대 91%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사&혼수 특가전’이 대표적이다.

신규 회원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가입 즉시 지급되는 ‘웰컴 쿠폰팩’은 10% 및 5%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초기 이용자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네이트 측은 “온딜은 단순 판매를 넘어 이용자 간 공감과 소통을 쇼핑으로 확장한 서비스”라며 “향후 굿즈, 공연, 여행, 숙박, 도서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해 차별화된 커머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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