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공식 대회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데브시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7 © 뉴스1
데브시스터즈(194480)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쿠키런 카드 게임)이 서울에서 공식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이달 11~1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글로벌 공식 대회 '쿠키런: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쿠키런 카드 게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대회다. 한국과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선발된 이용자 18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12월 열린 '북미 챔피언 컵' 초대 우승자인 윈스턴 싱도 출전한다. 대회는 11일에 랜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황금 코인 5돈과 전용 기념품을 제공한다.
쿠키런 카드 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 경기도 운영한다. 1대 1 배틀로 실력을 겨루는 '브레이브 리그'와 2인 1조 형식의 '2온 2' 경기를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월드 챔피언십 한정 레거시 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장에는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로블록스 기반 3D 공간에서 카드 수집 등을 즐길 수 있는 '쿠키런 카드 컬렉션' 체험 공간을 설치했다. 직접 카드를 만들 수 있는 '쿠키 그리기 존' 등도 마련했다.
쿠키런 카드 게임과 쿠키런 지식재산권(IP)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키런 스토어와 부스도 운영한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인기를 끌었던 '에인션트 쿠키'와 '비스트 쿠키' 삽화를 담은 플레이 매트 등 현장 한정 굿즈도 판매한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