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OOP)
이번 대회는 SOOP이 대한육상연맹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식 중계다. 기존 일부 종목 중심의 중계를 넘어 육상 전 종목을 포괄하는 종합 대회 중계에 나선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번 중계는 단순 경기 송출을 넘어 현장 스토리와 선수들의 서사를 함께 전달하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SOOP은 이를 통해 육상 종목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몰입도 높은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중계는 SOOP 대한육상연맹 공식 방송국을 통해 진행된다. 전 종목 선수와 기록을 폭넓게 파악하고 있는 윤여춘 해설위원이 홍석현 캐스터와 호흡을 맞춰 전문성과 현장감을 동시에 살린다. 여기에 권나현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터로 참여해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인터뷰를 통해 경기장 안팎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윤여춘 해설위원은 “이번 대회는 2026년 시즌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선수들에게 중요한 겨울 훈련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대한육상에서 어떤 새로운 선수들이 등장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SOOP 유준석 스포츠사업본부장은 “대한육상연맹과의 협업을 통해 육상 종목 중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안정적으로 중계해 육상 팬들이 지속적으로 경기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OOP은 올해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주요 대회를 지속적으로 중계하는 한편, 중·고등육상연맹 대회까지 영역을 확대해 육상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엘리트 스포츠뿐 아니라 생활체육과 유망주 발굴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