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 ‘싸인오케이’, 명문에듀 전자계약 도입… “투명한 교육 환경 구축 지원”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08일, 오전 09:2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정보인증은 교육 서비스 기업 명문에듀가 자사의 전자계약 서비스 ‘싸인오케이(SignOK)’를 도입해 계약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사교육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싸인오케이는 계약서 작성부터 발송, 서명, 보관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명문에듀는 이를 통해 계약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했다.

명문에듀는 입시 컨설팅, 학습 관리, 과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국내 교육 서비스 기업이다. 과외서비스 약정서, 컨설팅 약정서, 선생님 약정서, 해외 캠프 약정서 등 다양한 계약 형태를 활용해 왔으며, 이번에 금융결제 연계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전자계약 시스템을 구축하며 싸인오케이를 선택했다.

싸인오케이 도입으로 명문에듀는 과외 및 입시 컨설팅 수업 계약 시 계약 내용을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계약서를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발송하고 서명 진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능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서비스 약정서뿐 아니라 강사 채용을 위한 근로계약서, 연봉계약서 등 다양한 계약서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며 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됐다.

명문에듀가 싸인오케이를 선택한 배경에는 자체 IDC 센터 기반의 운영 구조가 있다.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자체 인프라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다우키움그룹 계열사인 한국정보인증의 재무적 안정성과 전자서명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명문에듀 관계자는 “학부모와 교육자 모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투명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자계약 도입을 통해 계약 과정의 명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명한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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