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덱스, AI와 머신러닝 결합한 혁신적 앱 성장 전략으로 한국 시장 공략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09일, 오전 10:4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AI 기반 프로그래매틱 광고 플랫폼 스마덱스(Smadex)는 오는 4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미엄 모바일 마케팅 컨퍼런스 ‘UA Society Unplugged 2026 서울’에 스폰서로 참여해 AI 예측 엔진과 심층신경망(DNN) 모델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자동 최적화 기술과 글로벌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Hypemasters, Supercent, Supercell, DRIMAGE, BoomBit, Playstudios, Crazy Labs 등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용자 획득(UA)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혁신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스마덱스의 광고 기술은 AI 예측 엔진과 DNN 기반 성과 예측 모델이 결합된 구조로, 가구 단위 통합 인텔리전스를 통해 사용자 환경을 분석한다. AI 예측 엔진은 크리에이티브 소재의 포맷, 메시지, 디자인 요소별 성과를 실시간으로 학습해 캠페인 진행 중에도 최적의 소재를 선별·배분한다. 이는 단순한 A/B 테스트를 넘어 캠페인이 진행될수록 예측 정확도가 높아지는 특징을 지닌다.

한국 프롭테크 서비스 삼삼엠투와의 협업 사례가 대표적이다. 스마덱스는 캐러셀 다이내믹 엔드카드 등 맞춤형 크리에이티브 포맷을 개발·적용해 테스트 단계에서 CPA 목표 대비 60% 이하를 달성했다. 이후 캠페인 확대 과정에서도 CPA를 목표 대비 30% 이하로 유지하며 3개월 만에 사용자 획득 볼륨을 2배로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

삼삼엠투 그로스팀은 “스마덱스는 단순 캠페인 운영을 넘어 우리 그로스팀의 연장선이 되었다”며 “광고 리사이징, 포맷 적용, 다이내믹 엔드카드 개발 등 크리에이티브 전반에서 선제적 지원과 전문성을 보여 장기적 협업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스마덱스는 King, PAPAYA, Exness, Bandai Namco, Kong Studios 등 글로벌 앱, 게임, 핀테크 기업에 동일한 기술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스마덱스의 Pau Quevedo 전략 총괄 부문 부사장은 “크리에이티브는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변수 중 하나”라며 “AI 예측 엔진과 DNN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소재 성과를 실시간 학습하고 캠페인 진행 시 더 정확한 최적화를 수행하는 학습형 크리에이티브 시스템이 한국 앱·게임 개발사 성장에 실질적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덱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AI 기반 프로그래매틱 광고 플랫폼으로, AI 예측 엔진과 자체 개발 심층신경망(DNN) 모델을 결합해 모바일 사용자 획득, 리타겟팅, CTV 광고 전반의 모든 노출을 실시간 평가·최적화한다. 전 세계 수천 광고주에게 측정 가능한 성장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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