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새울 3호기 최초 임계 전 사용전검사 완료

IT/과학

뉴스1,

2026년 4월 10일, 오전 11:23

새울원자력본부 새울 3·4호기 전경.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0 © 뉴스1 조민주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운영허가를 발급한 새울 3호기(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의 사용전검사 중 원자로 최초 임계 전에 수행해야 할 검사(9개)를 모두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해 운영허가 이후 새울 3호기에 대해 사용 전 검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핵연료 장전검사, 고온기능시험 등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향후 새울후 새울 3호기의 원자로 임계 이후부터 상업운전에 돌입하기 전까지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31개)를 실시해 원전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새울 3호기 시운전 과정에서 안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고·고장 발생 시에도 가동 원전과 동일하게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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