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 시설 개선…수도권 보안역량 강화 초석

IT/과학

뉴스1,

2026년 4월 10일, 오후 02:4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정부가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 시설 개선을 계기로 수도권 보안역량 강화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함께 수도권 정보보호 핵심 허브인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 시설 개선을 기념, 유관 협단체 간 업무협약과 보안기업 투자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는 2017년 개소한 이래 보안스타트업 육성 및 수도권 보안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산업계 수요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약 1년간 기업 정보보호 통합지원 및 체험시설, 입주‧교육시설 등을 아래와 같이 대폭 개선했다.

이번 판교 클러스터 재개소를 계기로 KISA, KISIA, 한국CISO협의회,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주요 정보보호 유관기관 및 협‧단체가 모여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권 전략산업의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클러스터 입주사를 비롯한 다수의 보안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투자전문가 및 CISO 대상 IR 피칭, 투자·네트워킹 행사도 진행됐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이번 재개소식에 많은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수도권 전략산업 보안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하는 등 큰 의미가 있었다"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5극3특 지역별 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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