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대표가 지난 10일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국제해저케이블 데이터 트래픽 운용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KT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12 © 뉴스1
KT(030200)는 박윤영 대표가 이달 10일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통신 기반 시설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인터넷 통신량 상당수를 담당하는 육양국이다. 육양국은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인입해 국내 통신망과 연결하는 통신 시설이다.
KT는 국내 최대 규모인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 중이다. 아시아 각 국가의 육양국 장비와 해저케이블 상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박윤영 KT 대표는 국제통신센터 관제실을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KT가 AI 전환(AX) 플랫폼 기업으로서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직후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이달 초에는 호남권 네트워크본부와 법인영업본부, 토탈영업센터 등을 찾았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