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NHN와플랫-아이클로, 'AI 스마트홈 돌봄' 맞손

IT/과학

뉴스1,

2026년 4월 14일, 오전 10:29

(NHN 제공)

NHN(181710)이 자사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NHN와플랫, 인공지능(AI) 구강 헬스케어 기업 아이클로와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NHN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AI 돌봄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돌봄통합지원법은 65세 이상 고령자나 중증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집)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NHN은 보건복지부의 'AI 스마트홈 돌봄' 정책에 발맞춰 전문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NHN은 대규모 건강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AI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고, NHN와플랫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제 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이클로는 'AI 스마트홈' 환경에서 구강 건강 모니터링 및 AI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NHN은 앞서 협약을 체결한 카카오헬스케어, 마크노바, 헬스맥스에 이어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고령자와 취약 계층의 24시간 거주 환경 모니터링을 비롯해 잠재적인 건강 위험 요소까지 사전에 감지해 대응하는 예방적 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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