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사옥(스마일게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 3598억 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0.1% 줄어든 수치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연결 매출 1조 4365억 원과 영업이익 3598억 원, 당기순이익 302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6%,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1%, 36.2%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게임 지식재산권(IP)의 전반적인 성적 부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스마일게이트 측은 "서비스 17년 차인 '크로스파이어'는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했으나, 다른 IP들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다소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수의 신규 IP 개발 등 투자 비용이 늘어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하락 폭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하반기 '이클립스'를 시작으로 '로스트아크 모바일', '미래시' 등 기대작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