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왼쪽)가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카카오페이)
이번 협약은 급격한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래 금융의 주체인 청년들이 포용적 금융 문화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청년들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페이는 총 15억원 규모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기금’을 조성해 재단에 전달했다. 카카오페이는 포용적 디지털 금융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기술적·사업적 역량을 지원하며,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아동·청소년, 청년 대상 미래 인재 육성 전문 기관으로서 전체 사업 운영을 주관하게 된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이번 사업은 미래 금융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직접 소외계층을 돕는 상생의 주체로 성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년 리더들과 디지털 금융의 혜택이 우리 사회 곳곳에 닿도록 포용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