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자회사 엔씨서비스가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조정호 엔씨서비스 대표(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16 © 뉴스1
엔씨 자회사 엔씨서비스가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엔씨서비스는 15일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고자 진행하는 행사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다.
엔씨서비스는 엔씨가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올해 3월 기준 80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한다. 이 중 83%는 중증 장애인이다.
엔씨서비스는 게임 이용자 상담과 바리스타, 서가 정리, 다회용 컵 관리 등 총 12개의 직무를 운영한다. 수어 통역사와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원 등 인력도 함께 근무한다.
조정호 엔씨서비스 대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