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 ‘엘리트’ 2년 연속 획득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16일, 오전 10:4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의 최상위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Elite)’ 자격을 2년 연속 획득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술 인증 수준, 영업 역량, 고객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파트너 등급을 부여한다. 엘리트 등급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에서 19개사만 보유한 최상위 자격으로, 국내에서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유일하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등급을 유지하며 데이터 클라우드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게임, 제조, 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데이터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게임 분야에서는 데이터 활용 자동화를, 제조 분야에서는 코텍스 AI(Cortex AI) 기반 챗봇 구축을 진행했으며, 커머스 분야에서는 보안 강화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도입을 지원하는 등 산업별 맞춤형 성과를 확보했다.

이번 자격을 바탕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컨설팅과 기술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노우플레이크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에는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데모 및 PoC(기술검증)를 제공해 도입 전 검증을 지원하고, 본사 영업 조직과 협력해 맞춤형 도입 전략 수립도 강화한다.

또한 웨비나와 세미나를 통해 최신 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공유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CRO는 “2년 연속 엘리트 파트너 선정은 기술력과 고객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업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존클라우드는 약 2000명의 클라우드·AI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있으며,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 및 200여 개 ISV 파트너와 협력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