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라이너 AI 검색으로 필요한 정보를 리서치하거나 라이너 라이트에서 비즈니스 문서를 작성한 뒤, 결과 화면의 ‘내보내기’ 메뉴에서 ‘슬라이드 형식’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너 AI 에이전트가 핵심 내용을 분석해 최적화된 구조로 발표 자료를 구성하며, 슬라이드를 최대 20장까지 자동으로 생성한다. 크롬, 엣지 등 웹 브라우저뿐만 아니라 i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개인의 업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라이너의 강점인 정확한 정보와 논리적인 구조화 능력은 슬라이드 내에 그대로 반영된다. 텍스트 형태의 결과물을 PPT 슬라이드로 옮기기 위해 들였던 정보 가공 및 디자인 공수를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라이너는 편집이 용이한 기본 비즈니스 슬라이드 템플릿을 제공하며, 향후 이용 패턴과 요청 사항을 반영해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서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추가하고,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슬라이드 장수도 20장 이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이번 기능은 라이너를 통해 도출한 고품질 정보가 제안과 보고 등 실제 의사결정 과정에서 설득력을 발휘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라며, “앞으로도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능형 업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