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가 지난 16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워크숍에서 자사 AI 혁신 기술을 공유했다.(NC AI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17 © 뉴스1
엔씨의 인공지능(AI) 자회사 NC AI가 아시아 주요국 정책 결정자들에게 자사 AI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NC AI는 이달 16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워크숍에 참가해 AI 혁신 기술과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마닐라 ADB 본원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필리핀 디지털 부처 차관급 인사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의 대통령실 AI 자문관 등이 참석했다.
NC AI는 산업 현장의 AI 전환(AX) 전략을 설명했다. 회사는 특수 산업 공정 과정을 이해하는 산업 맞춤형 풀스택 AI 설루션을 소개했다. 이를 활용한 AX 성과도 공유했다.
NC AI는 피지컬 AI와 월드 모델 기술을 바탕으로 한 확장 로드맵을 강조했다. 회사는 '모델 규모' 경쟁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개발에 집중한다.
NC AI는 자사 기술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피지컬 AI와 월드 모델을 구동해 산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본다.
NC AI 관계자는 "이러한 기술은 초거대 범용 모델과 달리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지 않아 국가별 주력 산업의 생산성을 즉각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한국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공정 노하우와 AI 기술을 아시아 전역으로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