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자회사 링키지랩, 장애인 고용 관련 백서 '링키웨이' 발간

IT/과학

뉴스1,

2026년 4월 17일, 오전 09:37

카카오 자회사 링키지랩의 백서 ‘링키웨이’(링키지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17 © 뉴스1

카카오(035720) 자회사 '링키지랩'이 장애인 고용 모델 구축 성과와 운영 경험을 담은 백서 '링키웨이'를 17일 발간했다.

링키지랩은 카카오가 2016년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올해 2월 기준 링키지랩 임직원 65%는 장애인이다. 이 중 중증 장애인 비중은 72%가량이다.

백서에는 링키지랩이 그간 축적한 장애인 고용 운영 경험과 이를 기업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링키지랩은 직무 개발 단계부터 교육, 운영, 성과 등 고용 모델 전반을 체계화하는 '전문 직무 기반 고용 모델'을 제시했다.

회사는 인공지능(AI) 품질 운영과 디자인 등 전문성이 필요한 정보기술(IT) 분야로도 장애인 직무를 확장한 성과를 강조했다.

'링키웨이' 백서는 링키지랩 공식 브런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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