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고양 창릉천서 ‘에코나눔 DAY’…임직원 참여 ESG 확대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20일, 오전 08:1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헬로비전(037560)이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상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최근 경기 고양시 창릉천 일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에코나눔 DAY’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심 녹지 확충과 환경 정비를 목표로 추진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창릉천 벚꽃길 인근에서 플로깅을 실시하고, 개나리·무궁화 묘목 약 1,000주를 식재하며 녹지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한 ‘런치 봉사’ 방식으로 운영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특징이다.

LG헬로비전 임직원들이 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을 정비하고 도심 속 녹색 가치를 더하는 ‘에코나눔 DAY’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LG헬로비전
이번 활동은 단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문화자산 보호까지 범위를 넓혔다. 참가자들은 창릉동 ‘밥할머니공원’ 일대 환경 정비에도 나서며 지역 역사·문화 공간 보존에도 기여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식재 활동이 봄철 경관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런치 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환경 개선 활동에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 보호와 문화유산 관리에 나선 모범 사례”라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LG헬로비전은 환경 보호뿐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ESG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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