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해외배송 첫 결제 할인 프로모션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20일, 오전 09:22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카카오페이(377300)가 해외로 물건을 보내는 복잡한 과정을 줄인 ‘해외배송’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생애 첫 결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송비 10%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카오페이 해외배송의 편의성을 더 많은 사용자가 경험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6월 30일까지 카카오페이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배송비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료=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해외배송은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원스톱’ 서비스다. 사용자가 송·수신인 정보와 대표 물품만 입력해 예약한뒤 물건을 집 앞에 두기만 하면 전문 기사가 방문 수거해 통관까지 전 과정을 대행한다.

특히 전용 박스를 활용한 재포장부터 물품 검수, 리스트 작성 등의 절차를 전문가가 대신 처리해 준다. 또 ‘주소 한 번에 입력’ 기능을 통해 전달받은 주소를 복사 붙여넣기만 하면 복잡한 영문 주소도 실수 없이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다.

가격 부담도 줄였다. 일반적인 해외 특송과 달리 상품 픽업 비용은 물론, 재포장 비용과 검수 비용이 모두 무료이다. 배송비 외에 추가 비용에 대한 걱정 없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배송비 계산기’로 예상 비용을 미리 조회하고, 예약 신청 후 카카오페이에 연결된 결제 수단으로 배송비를 결제할 수 있다. 실시간 배송 상태도 카카오페이앱의 예약 상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송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성도 확보했다. 물류센터에서 이뤄지는 물품 검수와 포장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배송 중 사고 발생 시 물품가액의 100%를 보상하는 ‘든든보험’을 유료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안심하고 물건을 보낼 수 있다.

현재 카카오페이 해외배송은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 주요 5개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어렵게 느껴졌던 해외배송의 문턱을 낮추고, 결제부터 배송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외 물류 전문 플랫폼인 델레오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는 문 앞에 물건을 두는 것만으로 전 세계 어디든 안전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통합 물류 경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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