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獨 산업박람회서 '미래형 공장' 선보여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20일, 오후 01:55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다쏘시스템이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산업기술 박람회인 ‘하노버 메세 2026’에서 인공지능(AI),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버추얼 동반자(Virtual Companion)가 산업 자동화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선보인다.

(자료=다쏘시스템)
다쏘시스템은 이번 박람회 부스에서 제조 의사결정자들이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3D유니버스’ 기반의 차세대 생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게 했다. 모바일 로봇, 고도화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실시간 데이터 통합, 내재된 사이버보안 기능을 갖춘 환경이 실제 구축 이전에 시스템을 가상에서 설계·검증·최적화하도록 지원하고, 운영 중단 없이 지속적인 적응과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

주요 전시 내용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산업 환경을 반영한 시나리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설계·최적화·검증하고, 물리적 프로토타입 제작 이전 단계에서 완성도를 높이는 부분을 소개한다.

또 공장 레이아웃, 제조 자원, 물류 흐름 및 사이클 타임에 대한 설계·구성·시뮬레이션·분석을 통해 병목을 식별하고 공정 효율을 최적화하는 내용을 발표한다.

특히 가상 커미셔닝을 통해 설비, 공정 및 프로그램의 실시간 동작을 사전 검증하고 워크플로우를 시험해 공장 구축 이전 단계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을 다룬다.

이 밖에 취약점 추적하면서 영향받는 소프트웨어 버전을 식별하고, 선제적 리스크 매핑을 통해 안전하고 탄력적인 운영을 위한 사이버보안 요건을 충족하는 기술 등을 선보인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