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4월 3일부터 약 2주간 한국과 일본 법인 신입사원들이 참여해 글로벌 협업 역량을 기르는 '2026 한일 신입 교류회'를 진행했다. (NHN 제공)
NHN(181710)이 한국과 일본 법인 신입사원들이 참여해 글로벌 협업 역량을 기르는 '2026 한일 신입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게임 직군 신규 입사자 중심에서 올해 기술(클라우드), 경영지원 직군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총 48명의 양국 신입사원이 참여했다.
교류회는지난 4월 3일부터 약 2주간 온오프라인 병행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AI 도구를 활용한 협업 미션에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조를 이루어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가시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게임 조는 AI를 활용한 스토리보드 제작 및 웹 프로토타입 구현 △클라우드 조는 클라우드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 설계 및 시연 등 협업에 나섰다.
NHN 관계자는 "양국 신입사원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AI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며 열정적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기반의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