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약 3000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자동화·디지털화, 에너지·산업 인프라, 연구·기술 이전 분야를 중심으로 최신 산업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제조 인공지능(AI)’을 핵심 아젠다로 내세워 제조 산업이 데이터와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반영했다.
2026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한국관 개막 현장 (사진=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관은 총 33개 기업이 참여해 기계관과 로봇관으로 구성됐다. 고려호이스트와 대진유압기계 등 제조 기반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26홀 로봇관에는 현대일렉트릭, 라이온로보틱스 등 개별 참가기업과 창원산업진흥원, 김포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도 참여했다.
KOIIA는 바이어 발굴, 현장 비즈니스 상담, 사후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통해 전시 참가가 실제 수출과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희 KOIIA 센터장은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글로벌 제조기업과 바이어가 집결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번 한국관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