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모빌리티가 지도를 티맵 홈 화면 전면에 배치하고, 20여 개 핵심 서비스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는 등 홈 화면을 개편했다.(사진=티맵모빌리티)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도 중심 인터페이스’다. 이용자는 홈 화면에서 콘텐츠 영역을 아래로 내리면 별도 서비스 진입 없이도 전체 화면 지도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내비게이션 등 개별 기능을 실행해야 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도 탐색 기능도 강화됐다. 지도 화면에서 자동으로 노출되는 장소명을 기존 대비 2배로 늘려 별도 검색 없이도 주변 장소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 내 아이콘은 형태와 색상을 통일해 업종과 특성을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했으며, 상단에는 검색창을 배치했다.
특정 장소를 선택하면 리뷰, 영업시간, 주차 가능 여부, 이동 차량 수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로 안내, 장소 저장, 링크 공유, 내비게이션 진입도 한 화면에서 처리 가능하다.
이와 함께 홈 화면의 서비스 메뉴도 재정비했다. 약 20여 개 핵심 서비스를 ‘티맵추천’, ‘편리한 이동’, ‘혜택 전체’ 등으로 분류해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지도는 단순 길 안내를 넘어 일상적인 장소 탐색을 돕는 핵심 인터페이스”라며 “지도 사용성을 지속 고도화해 내비게이션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티맵모빌리티는 향후 홈·검색·내비게이션 간 지도 연계를 강화하고, 실시간 이동 정보와 장소 콘텐츠를 확대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가 지도를 티맵 홈 화면 전면에 배치했다.(사진=티맵모빌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