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S 2026 참가…'이음' 주제로 AI·6G 기술 27종 공개

IT/과학

뉴스1,

2026년 4월 21일, 오전 09:35

KT 월드IT쇼 2026(WIS 2026) 전시관 조감도. 2026.04.21 © 뉴스1 (KT 제공)

KT(030200)가 월드IT쇼 2026(WIS 2026)에서 인공지능(AI)과 6세대 이동통신(6G)을 앞세운 미래 기술 비전을 공개한다.

KT는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WIS 2026에 '이음'을 주제로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사람과 기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이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AI 전환(AX) 플랫폼 컴퍼니 비전을 선보인다. 전시관에는 한글을 디자인 모티브로 적용했고, AX 플랫폼과 6G를 포함한 27개 기술을 소개한다.

AX 플랫폼 공간에서는 KT의 AI 모델 '믿음 K Pro' 체험과 에이전틱 AICC, 보안·안전 분야 AX 서비스를 선보인다.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별 적용 사례와 기업 맞춤형 AX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6G 공간에서는 네트워크가 스스로 판단하고 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 미래상을 제시한다. 관람객은 유비쿼터스, AI 네이티브 등 6대 핵심 비전과 관련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피지컬 AI 공간에서는 'K RaaS'를 통해 로봇과 설비, 기존 시스템을 AI 에이전트로 연계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서로 다른 로봇이 자율 협업하는 모습도 구현한다.

KT는 4개 파트너사 아이템을 소개하는 '상생성장관'과 IT서포터즈 20년 발자취를 담은 전시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모두의 캔버스', AI 응원댄스 챌린지, 'AI 치어풀' 제작, AI 휴먼 서비스 등 참여형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전 섹션을 체험한 관람객에게는 판화 스탬프 투어를 통한 굿즈와 리워드도 제공한다.

김동훈 KT 홍보실장(전무)은 "이번 전시는 AI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AX 서비스와 미래 인프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관람객이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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