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플래닛)
체결식은 SK플래닛 김교수 사업본부장과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판교 SK플래닛 사옥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OK캐쉬백과 KB증권 서비스를 연계한 투자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용자는 별도의 앱 이동 없이 플랫폼 내에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OK캐쉬백 앱 내 ‘오늘의투자’ 서비스를 통해 포인트를 증권 계좌 예수금으로 전환해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제휴 계좌를 기반으로 잔고 및 거래 내역 등 자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해, 하나의 서비스 흐름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SK플래닛은 이번 협력을 통해 OK캐쉬백 포인트의 활용 범위를 투자 영역까지 확장하고, 마일리지의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교수 SK플래닛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포인트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플랫폼과 연계된 서비스 확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서비스 출시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해당 서비스는 2026년 3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