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이사(왼쪽)와 사토 키미아키 LAD 대표이사의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식 기념 촬영(이미지=리브스메드)
LAD 해상도 복원 알고리즘이 적용된 뇌저동맥 뇌혈관 조형도 전후 모습. (이미지=리브스메드)
리브스메드에 따르면 복강경 수술은 좁고 어두운 인체 내부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이뤄진다. 조직과 장기가 밀집해 빛이 고르게 닿지 않아, 화면 일부는 지나치게 밝고 다른 부위는 어둠에 묻혀 정확한 시야 확보가 어렵다. LAD의 영상 처리 기술은 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암을 실시간으로 정밀 보정해 어둠 속에 묻혔던 미세 혈관과 신경, 조직의 경계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시야의 선명함이 곧 수술의 정밀함으로 직결되는 만큼, 해당 기술은 리브스메드의 자체 기술과 결합해 차세대 수술 영상 기술의 새로운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리브스메드는 글로벌 복강경 영상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복강경 수술용 카메라 분야에서 LAD와의 배타적 기술 협력 권리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차세대 고해상도 영상 시대에 가장 먼저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이사는 "이번 LAD와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스타크의 기술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그 진가를 증명해 보이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수술 로봇 시장에 발맞춰 선제적인 투자와 역량 집중을 통해 리브스메드를 진정한 디지털 수술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