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AI 브랜드 ‘컨티뉴엄 AI’ 공개”…티맥스소프트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21일, 오후 02:0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가 신규 AI 브랜드를 공개하며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대응에 속도를 낸다.

티맥스소프트는 개발 중인 AI 제품군의 브랜드를 ‘컨티뉴엄 AI(Continuum AI)’로 확정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공개는 기존 애플리케이션 서버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글로벌 AI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컨티뉴엄 AI’는 ‘연속체(Continuum)’라는 의미처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AI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기업의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넘어, AI의 학습과 개선이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업의 특정 업무와 비효율을 해결하는 ‘AI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풀스택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구축

티맥스소프트는 컨티뉴엄 AI를 통해 개발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핵심 구성은 △AI 활용을 가속화하는 통합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AI옵스(AIOps) 기반 IT 운영관리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코드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트랜스폼’ 등이다.

이를 통해 소버린 AI 기반의 안정성과 기업 맞춤형 혁신을 동시에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브랜드 확정을 계기로 AI 플랫폼 사업을 체계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전사적 AI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산업별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을 지원하고, 파트너 중심의 AI 솔루션 생태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 애플리케이션 서버 시장 1위를 넘어, 수익 모델 다변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컨티뉴엄 AI는 단순한 AI 도입이 아니라 고객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라며 “이번 브랜드 공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