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미학 담았다…'비츠 솔로4 제니 스페셜 에디션' 오닉스 블랙 출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전 07:56

비츠 솔로 4 - 제니 스페셜 에디션 인 오닉스 블랙(Beats Solo 4 - JENNIE Special Edition in Onyx Black). (사진=비츠)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비츠(Beats)가 글로벌 아이콘 제니(JENNIE)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스페셜 에디션 헤드폰을 선보인다.

비츠는 제니와 협업한 신제품 ‘비츠 솔로 4 - 제니 스페셜 에디션 인 오닉스 블랙(Beats Solo 4 - JENNIE Special Edition in Onyx Black)’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루비 레드 컬러로 첫선을 보였던 제니 스페셜 에디션은 출시 24시간 만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품절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오닉스 블랙 컬러는 제니 특유의 미학과 우아한 스타일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고 비츠는 전했다.

해당 제품은 블랙 톤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두 개의 블랙 리본을 포인트로 더해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어 쿠션에는 제니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심볼이 적용됐으며, 제품과 동일한 컬러의 전용 휴대용 케이스가 함께 제공된다.

제니는 이번 협업에 대해 “비츠와의 첫 협업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두 번째 챕터는 저의 개인적인 성장과 자아 발견을 담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개인적인 의미를 지닌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비츠 헤드폰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비츠는 제품 출시와 함께 제니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강조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제니가 직접 큐레이션한 애플 뮤직 플레이리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은 오는 24일부터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비츠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출시 당일인 24일 서울 성수동에서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체험 기회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한정 수량의 커스텀 백 참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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